비가시적
이동약자
NON-VISIBLE MOBILITY SUPPORT
존중
이해와 배려가 큰 힘이 됩니다
RESPECT LINK PROJECT
보이지 않는 어려움에
이해와 배려가 큰 힘이 됩니다.
이해와 배려가 이어질 때,
우리 사회는 더 따뜻하고 편안해집니다.
NON-VISIBLE MOBILITY SUPPORT
이해와 배려가 큰 힘이 됩니다
Respect = 존중 Link = 연결
Respect Link = ‘존중의 연결’, ‘존중으로 잇다’
Respect Link는 누구에게나 존중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사람과 생명,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이해와 존중을 발견하고 연결해 나가는 프로젝트입니다.
🚘 이동의 깜빡이
도로 위에서 깜빡이가 나의 다음 움직임을 주변에 미리 알리듯, Respect Link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 이동의 어려움을 주변에 조용히 알립니다.
깜빡이가 운전 능력을 증명하는 장치가 아니듯, Respect Link 역시 아픔이나 자격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픔을 증명하는 카드가 아니라,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카드입니다.
생활 속 불편을 발견하고, 해외 사례를 살펴보고, 표식의 원칙을 정리해 실제 안내 수단으로 연결했습니다.
🌏 해외에서는 이렇게 알리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시작된 헬프마크는 의족·인공관절 사용자, 내부장애·난치병, 임신 초기 등 외관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사람이 주변에 배려가 필요함을 알리는 표식입니다. 도쿄도는 표식을 본 사람이 대중교통에서 자리를 양보하거나, 역·상업시설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살펴보도록 안내합니다.
보이지 않는 어려움을 먼저 알아볼 수 있게 하는 공통 표식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보이지 않는 건강 상태나 장애 등으로 오래 서 있기 어려운 승객을 위해 ‘May I have a seat please’ 표식을 도입했고, 이후 카드와 목걸이 형태로 확대했습니다. 현재 Helping Hand 체계는 좌석 요청뿐 아니라 정류장 알림 등 서로 다른 도움의 필요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도움을 주변에 조용히 알리고, 선택 가능한 도움으로 연결Respect Link의 시작은 비가시적 이동약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연결하고자 하는 존중은 한 가지 어려움이나 하나의 대상에 머물지 않습니다.
사람과 생명,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거나 충분히 이야기되지 못한 존중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Respect Link는 그 순간들을 하나씩 발견하고, 이해와 존중으로 연결하는 일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표식과 카드가 실제로 어떻게 쓰일지 함께 살펴봐 주세요.
카드 한 장이 만들어질 때마다 100원이 다시 사회로 돌아갑니다.
구매자의 참여 50원, 제작자의 몫 50원을 더해 카드 1장당 100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작은 순환을 제안합니다.
판매가격은 큰 이익을 남기기 위한 가격이 아니라 제작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중심으로 정합니다.
기부 내역 보기100원의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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